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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 스토리텔링
- 2024. 11. 15. 13:50
SNS 스토리텔링 방식
'글을 쓰지 말라'는 말이 나올 정도로 뉴스를 쓰는 스토리텔링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뀌었다. 스마트시대, 인공지능 시대 뉴스 스토리텔링을 이해한다.
- 사진으로 이야기하라 - 가공하지 말고 "날 것 그대로"
- 트리밍 마술
- 짧지만 강력한 움짤
- 사진으로 그리는 만화
1. SNS 스토리텔링 - 닥치고 비주얼
- Trimming의 마술 : 주제에 맞게 사진을 잘라서 써라! -
- 자르라
- 수직, 수평을 맞춰라
- 최소한의 밝기 조정
- 찍은 사진을 그대로 쓰지 마라
짧지만 강력한 움짤(Gif animation)
- 브라우저를 가리지 않는다
-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다
- 비디오 스트림과는 다른 맛
- 특정 순간, 특정 표정을 강조
- 무한 Loop로 반복 재생
- 저작권에 유의하여 사용
사진으로 그리는 만화
- 말풍선에도 문법이 있다.
- 폰트(글꼴)에 따라서 성격이 달라진다.
-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사진 만화 기법
- 만화를 보는 재미
- 표정을 텍스트로 설명하는 효과
- 일련의 사진을 스토리로 재구성
- 진지함보다는 코믹 효과
- 말풍선과 폰트로 전달력 배가
2. SNS 스토리텔링 - 이야기를 나누자
스토리를 보고 있는 독자와 대화를 유도
뉴스 큐레이션(News Curation)
큐레이션이란?
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
- 미술관에 작품을 선별해 전시하는 큐레이션
- 인터넷상에서 다른 매체가 보도한 뉴스를 선별해 코멘트를 다는 것
- SNS 환경에서 등장한 저작물 공유의 개념
- 큐레이터의 관점이 중요
- "특정 매체에서 보도한 뉴스"를 공유할 때 사용
- "내 의견을 곁들여" 확산 가능
뉴스 큐레이션 (News Curation)의 요건 (아래 5가지 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표절)
- 원저작물의 링크를 반드시 삽입할 것
- 원저작물을 보도한 매체의 이름을 명확히 표기
- 원저작물에 대한 인용(quote), 비평(critic), 의견표시(comment), 사실 확인(fact check) 등 부가가치 추가
- 원저작물에서 3 단락 이상 인용 금지 (2 단락까지 가능, 3 단락 이상부터는 표절)
- 원저작물 링크를 클릭할 이유를 남길 것(원본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)
- 추가 : 원저작물에 포함된 이미지를 큐레이션하는 경우 별도 사용허가 확보(이미지 저작권 확인 요함)
뉴스 큐레이션의(News Curation) 장점
- 다른 매체가 생산한 뉴스로 나를 알리는 데 활용 가능
- 다른 매체가 나를 비판했을 경우 해명 등 효과적 대응 가능
동영상 대면 대화 제작 유의점
대화 하나로 빠른 속도의 콘텐츠 확산 효과
- 짧고 정확하게
- 대본을 미리 만들어라
- 소품을 활용하라 (시청 지속 시간을 올린다)
- 공개적으로 대화하라 (1:1로 대화하지 말고 1:N으로 대화하라) - 강력한 스토리텔링 기법
- 끈질기게 계속하라
- 타깃을 정하라
QR 코드 (정보를 담을 수 있는 매체)
QR이란 Quick Response 의 머리글자이다.
1994년 일본 덴소웨이브사가 개발했다.
기존의 1차원 바코드는 20자 내외의 숫자 정보만 저장할 수 있었다.
QR코드는
숫자 = 최대 7,089자,
ASCII 문자 = 최대 4,296자,
이진(8비트) = 최대 2,953바이트,
한자 = 최대 1,817자를 저장할 수 있다.
바코드보다 인식속도와 인식률, 복원력이 뛰어나다.
- 웹페이지 주소
- 이메일 주소
- 지도 좌표
- 전화번호
- SMS
- 동영상 주소
- 이미지 주소
- 명함
QR 코드 제작 유의점
- 들어가는 정보의 양을 최소화하라
- 사이즈 조정할 때 가로 세로 비율을 유지하라
- 제대로 작동하는지 반드시 확인하라
- 함부로 변형하지 말라
- 시스템으로 접근하라 (홍보, 마케팅으로 활용 가능)
- URL에 parameter를 심으면 스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.
- QR 코드를 고정하고 랜딩 페이지를 바꿔서 dynamic content를 운용할 수 있다.
3. 스마트 스토리텔링의 6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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